유희석(60.사진)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22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유 원장은 외국인 노동자, 북한이탈 주민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과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방문보건사업’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연희 인턴기자
admin@womennews.co.kr
유희석(60.사진)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22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유 원장은 외국인 노동자, 북한이탈 주민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과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방문보건사업’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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