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선순환’ 파트너 여성단체들 기부 릴레이에 팔 걷어붙였다
‘나눔의 선순환’ 파트너 여성단체들 기부 릴레이에 팔 걷어붙였다
  • 박길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4.02 15:17
  • 수정 2014-04-03 2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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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
올해 열두 번째 진행되는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 릴레이가 1일 시작됐다. 4월 한 달간 127명(3월 말 현재)의 이끔이가 5000여 명의 기부자와 함께 한 달간 기부 릴레이를 이끌어가게 된다. 100인 기부 릴레이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나눔이 있다. 여성단체들의 참여다. 한국여성재단 파트너 단체들이 100인 기부 릴레이 모금 캠페인에 두팔을 걷어붙였다. 재단 지원을 받던 단체들이 여성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나눔의 선순환이다.

100인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는 파트너 단체는 모두 16곳이다. 경남여성회, 광주여성노동자회, 구리여성회, 대구북구여성회, 안산이주민센터, 전국여성노동조합, 좋은세상을만드는사람들, 창원시마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춘천여성회, 톡투미,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이주여성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희망웅상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성평등사회 공모사업을 통해 여성재단과 파트너 단체 인연을 맺은 경남여성회 관계자는 “100인 기부 릴레이 이끔이로 참여하겠다는 약속을 한 뒤 릴레이 주자들을 어떻게 이어갈까 고민에 빠졌다”고 말했다. 경남여성회는 올해까지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2030 청년들을 만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성평등사회공모사업을 통해 만나는 청년들에게 한국여성재단 지원금이 얼마나 많은 기부자들의 정성으로 모여졌는지 알릴 것”이라며 “청년들도 선뜻 100인 기부 릴레이에 참여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성평등사회 공모사업을 통해 한국여성재단과 파트너 단체 인연을 맺은 경남여성회의 ‘커피파티’ 현장.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 공모사업을 통해 한국여성재단과 파트너 단체 인연을 맺은 경남여성회의 ‘커피파티’ 현장. ⓒ한국여성재단
지난해에는 성평등사회 공모사업을 통해 ‘집 나온 여자들’에 관한 영상물 제작팀 구성을 위한 워크숍(줌마네), ‘다르니까 아름답다’ 캠페인(한국여성민우회), ‘색깔 있는 청춘 도(都)시(時)락(樂)’(경남여성회), ‘지역 여성들이 만드는 여성주의 부활 프로젝트-여성주의 물듦, 번짐 그리고 행동’(창원여성회), ‘포스트 2015, 한국 여성운동의 미래를 준비한다’(한국여성단체연합), ‘돌봄을 협동조합으로 디자인하다!’(한국여성노동자회), ‘젠더감수성교육 매뉴얼 개발’(한국성폭력상담소) 등 14개 단체 사업을 선정, 지원했다.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성평등사회 조성사업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성, 인종, 계급, 나이 등으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더 나아가 돌봄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여성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는 지역여성정치운동과 여성 지방의원이 함께 고민을 나누는 집담회, 지역 주민들과 여성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수다토크 등을 진행했다. ‘마을카페 수다토크’에 참석한 양희주씨는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녹아 있으며 정치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한 사람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임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오보람 활동가는 “5년째 여성연합에서 활동하면서 지속가능한 여성운동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됐다. 마침 한국여성재단의 지원은 이러한 고민의 시작을 풀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여성운동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여성운동 단체와 여성운동가가 해야 할 일을 확인했으니, 이제 그 할 일을 위해 또 다른 발걸음을 디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해 100인 기부 릴레이 모금액 1억6150만원으로 올 한 해 13개 여성공익단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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