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왼쪽서 세 번째)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씨클라운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며 홍보대사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박원순(왼쪽서 세 번째)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씨클라운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며 홍보대사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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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이돌그룹 씨클라운이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씨클라운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하며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씨클라운은 지난달 발표한 새 싱글 ‘암행어사’로 활동 중이다. ‘암행어사’와 여성안심귀가 서비스의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여성이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을 집까지 바래다주는 서비스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 처음 모든 자치구로 확대돼 활동을 시작하는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을 여성안심특별시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귀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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