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김영섭 EP "박유천, 인대찢어져 물리치료사 대동해 촬영"
쓰리데이즈 김영섭 EP "박유천, 인대찢어져 물리치료사 대동해 촬영"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03.04 20:07
  • 수정 2014-03-04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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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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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천이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촬영 도중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섭 쓰리데이즈(연출 신경수) EP는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박유천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액션신을 찍다가 인대가 찢어져서 촬영 틈틈히 물리치료사가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EP는 "며칠전 물에 빠지는 신도 있어 감기까지 걸렸다"며 "정말 고맙다"고 박유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박유천의 연기에 대해 "버스 정류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신에서 감탄했다"며 "인간으로서의 고뇌, 경호관으로서의 고뇌가 다 드러났다. 정말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출신이지만 정말 멋진 연기를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쓰리데이즈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5일 첫 방송된다. 암살위기에 놓인 실종된 대통령 이동휘(손현주)를 구하기 위한 청와대 경호관 한태경(박유천)을 둘러싼 거대한 세력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스릴러 드라마의 지평을 연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1년 반에 걸쳐 기획한 작품으로 10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됐다. 박유천과 손현주를 비롯 소이현 최원영 장현성 윤제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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