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1100광년 떨어진 초신성 '지상관측 가능'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초신성 폭발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약 11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M82 은하 내 초신성 SN 2014J가 폭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NASA에 따르면 초신성 폭발은 우주에 있는 허블망원경은 물론 지상에서도 관측할 정도로 밝은 빛을 낸다고 한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를 접한 누리꾼은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신기하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육안으로는 안 보이겠구나"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