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육아 카페 ‘맘스홀릭 베이비’ 회원 대상… 매달 셋째 주 수요일부터 일주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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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홀릭 베이비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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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여성신문이 네이버 최대 육아 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와 진행 중인 ‘스토리가 있는 엄마의 선택’에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후기 이벤트는 올 한 해 동안 ‘맘스홀릭 베이비’ 카페에서 매달 셋째 주 수요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본지는 다양하고 가치 있는 육아 정보를 엄마들과 공유하기 위해 ‘스토리가 있는 엄마의 선택’을 마련했다.

‘맘스홀릭 베이비’ 카페는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대표적인 주부 카페다. 임신‧육아‧출산‧교육 관련 카페 중 최다 회원 수(200만 명)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맘스홀릭 베이비’가 최고 카페로 통하는 이유는 육아 고수들이 올리는 알찬 정보와 실제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경험담과 노하우 덕분. 다양한 리뷰와 체험기 내용이 실속 있다. 회원들은 특히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도 정보 공유를 활발히 하고 있다.

1월 20~26일 진행된 여성신문 이벤트에 참여한 엄마들은 가족여행 후기, 생활용품‧아기용품 사용 후기, 아이와 함께 한 문화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알찬 글을 보내왔다. 

‘스토리가 있는 엄마의 선택’에 참여를 원하는 엄마들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면서 가치를 인정한 상품뿐 아니라 자녀들과 다녀온 문화예술 공간, 가족과 인상 깊게 읽은 책 등을 사연을 곁들여 올리면 된다.

1월의 후기 이벤트 심사 결과 모두 14명의 엄마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4명의 후기가 여성신문에 게재된다.

여성신문상은 동네의 ‘작은 도서관’을 소개한 이현희(대전 유성구 송강동)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영화 ‘소원’ 리뷰를 보내온 백민영(서울 금천구 독산동), 양평 수미마을을 다녀온 소감을 쓴 이윤희(경기 안성시 원곡면)씨가 받았다. 우수상은 서평을 보낸 백수진(부산 수영구 남천동)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산후조리원 후기를 쓴 박자영(경기 부천시 원미구), ‘최고의 휴양지, 나의 친정집’을 보내온 유숙경(경북 구미시 인의동)씨를 비롯해 윤초하(대구 달서구 월성동), 송원진(서울 동작구 상도동), 곽현미(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문경미(대구 동구 율하동), 김다래(서울 중구 신당동), 정은(서울 광진구 자양동), 이지혜(경기 화성시 능동), 최선영(서울 양천구 신월동)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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