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4회, 전지현 “자꾸만 슬픈 꿈을 꿔요”…“안타까워”
별에서 온 그대 14회, 전지현 “자꾸만 슬픈 꿈을 꿔요”…“안타까워”
  • 안지예 / 미디어팀 인턴기자
  • 승인 2014.02.06 00:34
  • 수정 2014-02-06 0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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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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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김수현 분)과 천송이(전지현 분)의 앞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추락 사고를 당한 천송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행히 천송이는 아버지 천민구(엄효섭 분)의 피를 수혈 받아 위기를 넘겼다.

정신을 잃은 천송이는 꿈 속에서 “어렸을 때 나는 무서울 때마다 아빠를 불렀다. 그런데 나는 이제 다른 이름을 부른다. 도민준”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깨어나지 못하는 천송이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도민준의 모습으로 끝이 났다. 

이어진 에필로그에서 천송이는 “그 사람이 가라고 밀어내도 걸음이 안 떨어진다. 싫어지려고 해도 싫어지지 않는다. 자꾸 그 사람이 날 사랑하는 슬픈 꿈을 꾼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를 본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14회, 내일이 더 기대돼”, “에필로그까지 봐야 다 본 거지”, “천송이 도민준 안타까워”,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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