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웹툰 설희와 표절시비로 법정공방가나
'별그대', 웹툰 설희와 표절시비로 법정공방가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02.05 22:00
  • 수정 2014-02-05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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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별그대의 포스터(왼쪽)과 웹툰 설희(오른쪽)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드라마 별그대의 포스터(왼쪽)과 웹툰 설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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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포스터와 만화 표지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제작사가 표절 논란을 제기한 웹툰 ′설희′ 측을 상대로 법정 공방전을 예고했다.

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별그대'측은 지난해 12월 웹툰 '설희'의 강경옥 작가가 표절시비 문제 제기를 한 이후로 별도 검토를 해왔다.

제작사측 관계자는 "이 사안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 중이다. 그런데 얼마 전 만화 ′설희′가 ′별그대′를 홍보에 이용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돼 사실 확인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만화 전문 웹사이트에서 배우 전지현·김수현의 사진과 함께 ‘별그대’와 함께 이슈가 된 바로 그 만화"라는 문구를 게재하는 등 만화측이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작품이 인기리에 방영되는 점을 이용해 홍보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법적인 판단을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권리의 무단 사용 부분에 대해 법적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은 "별그대 설희, 내용은 정말 비슷하네" "별그대 설희, 드라마 제작사가 트집을 잡기 위해 기다려온 듯" "별그대 설희, 좋게 합의됐으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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