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채트윈 전 중국 아스트라제네카 부사장이 7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첫 여성 사장인 채트윈 신임 사장은 “한국 보건의료계의 파트너로 책임감 있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다운 / 인턴기자
admin@womennews.co.kr
리즈 채트윈 전 중국 아스트라제네카 부사장이 7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첫 여성 사장인 채트윈 신임 사장은 “한국 보건의료계의 파트너로 책임감 있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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