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일주일째 충전 중인 아빠’ 게시물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이어폰으로 스마트폰 충전을 시도한 황당한 모습이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스마트폰이 충전되지 않을 것임을 예상해 ‘일주일째 충전 중인 아빠’라는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왜 ‘일주일째’인지, 잘못 충전 중인 사람은 왜 ‘아빠’라고 명명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일주일째 충전 중인 아빠’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조작인 듯하지만 재미있다” “술을 마셨으면 가능한 일이다” “2주일째도 충전 중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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