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끼식사가 현대병을 유발한다'
'하루 세끼식사가 현대병을 유발한다'
  • 이가람 / 여성신문 수습 기자
  • 승인 2013.03.17 01:25
  • 수정 2013-03-17 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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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TV미리보기] SBS 스페셜
최적의 식사시간 '끼니 반란-2부' /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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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최적의 식사시간 끼니 반란-2부’는 하루 세끼식사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하루 세끼식사가 암과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다. 건강을 위해 지속적 공복 유지와 정기적 단식을 권하는 전문가들이 등장한다.

인류가 하루에 세끼를 먹기 시작한 건 백 년 남짓 됐다. 하루 세끼식사는 현대인들의 특권 같지만, 실상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식사 방법이다.

제작진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의사들을 대상으로 ‘공복 실험’을 실시했다. 전공이 다른 의사 6명과 부인 2명이 참여한 이 실험은 2일을 주기로 하루는 세끼식사, 하루는 600kcal만 섭취하며 4주간의 신체 변화를 살펴본다.

이미 외국에선 하루 세끼식사에 관한 부정적인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왔다. 프로그램엔 단식이 암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국 남캘리포니아 의대 발터 롱고 박사와 7년간 간헐적 단식을 연구해온 제너시스 유방암 예방센터 미셸하비가 등장한다.

방송은 최근 활발히 연구되는 공복력에 대한 실체와 일시적 단식의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 또한, 주말에 효과적으로 단식하는 ‘쁘띠 단식’을 소개하는 등 단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프로그램은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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