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추억을 선물하는 ‘파파로티’
꿈과 추억을 선물하는 ‘파파로티’
  • 김다은 인턴기자
  • 승인 2013.02.18 23:19
  • 수정 2013-02-18 2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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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파로티' 제작 보고회

 

영화 파파로티의 두 주인공 상진(한석규)과 장호(이제훈)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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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합정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영화 ‘파파로티’에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윤종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석규, 오달수, 강소라가 참석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제훈은 스크린을 통해 인사했다. 기자 간담회서 한석규는 “이번 영화에서 ‘빌리 엘리엇’의 느낌을 받았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드러냈다.

‘파파로티’는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조폭 세계에 가담했지만 성악가를 꿈꾸는 ‘장호’가 성악 콩쿨에 나간다는 줄거리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발레리노의 꿈을 이어가는 ‘빌리 엘리엇’와 비슷하다. 두 작품의 차이는 소재가 다르다는 점이다.

한석규는 예술고등학교 음악교사 ‘상진’역을 맡았다. ‘장호’역은 이제훈이 맡았다. 상진은 매사에 냉소적인 선생님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학교에 전학 온 건달 정호를 가르친다. 처음엔 티격태격하던 둘은 결국 함께 성장하며 사제간의 정을 나누게 된다.

건달 학생과 까칠한 선생의 연기 앙상블에 이어 조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도 주목할 만하다. 교장 2세를 맡은 오달수, 장호의 형님 역을 맡은 조진웅, 극 중 당찬 여고생이자 장호의 연인인 강소라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성악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영화로 풀고 싶었다”고 밝힌 윤종찬 감독은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의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영화 배경음악으로 선정했다. 3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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