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예비 청년 창업자를 위한 ‘희망을 빌려드립니다’의 교육생을 10월 2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서비스업, 유통물류업, 외식업 등 3개 분야이며, 모집 인원은 100여 명이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통한 창업자금으로 최고 3000만원까지 이자율 3.6% 정도의 특별 융자금을 지원해준다.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jbsos.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63-711-2052, 205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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