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문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장이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Win-Global) 제6대 회장에 선출됐다. 박 회장은 한수원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방사성폐기물 처리 및 원전부지 지진안전성 평가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5월 30일 스웨덴 칼마르에서 열린 Win-Global 연차대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박세문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장이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Win-Global) 제6대 회장에 선출됐다. 박 회장은 한수원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방사성폐기물 처리 및 원전부지 지진안전성 평가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5월 30일 스웨덴 칼마르에서 열린 Win-Global 연차대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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