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춘삼월, 로맨스 영화·공연 풍성
꽃피는 춘삼월, 로맨스 영화·공연 풍성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2.03.09 11:30
  • 수정 2012-03-09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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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을 타고 문화계에도 다양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공연과 영화가 풍성하다. 부드러운 로맨스로 관객들을 설레게 할 작품들을 소개한다.

한·미 로맨스 대결 러브픽션 vs 서약

 

하정우와 공효진 주연의 ‘러브픽션’은 개봉 8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로맨틱코미디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하정우와 공효진 주연의 ‘러브픽션’은 개봉 8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로맨틱코미디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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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스릴러가 주류를 이루던 영화계에도 로맨스 영화가 줄을 잇는다. 특히 역대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주파해 버린 ‘러브픽션’과 2012년 미국 개봉작 중 최초로 박스오피스 1억 달러를 돌파한 ‘서약’의 흥행 대결이 박빙이다.

‘찌질남’ 하정우와 ‘겨털녀’ 공효진의 ‘밀당’을 주된 소재로 삼은 ‘러브픽션’은 30대 남녀 주인공을 내세워 사실적인 연애담을 그린 작품. 일상성의 미덕을 영화 속에 충분히 살려내 현실 연애의 맥을 시원하게 짚어주면서 관객의 공감을 사고 있다.

화이트데이에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할리우드 멜로영화 ‘서약’은 할리우드의 청춘 스타 채닝 테이텀과 레이첼 맥아덤스가 주연을 맡아 사고로 기억을 잃은 아내와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의 순애보를 그려낸 감동 실화다. 특히 ‘노트북’ ‘시간 여행자의 아내’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레이첼 맥아덤스는 사고로 사랑하는 남자의 기억을 잃은 ‘페이지’로 분해 애절한 감성 연기를 펼친다. 그는 영화 속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절정의 멜로 연기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청춘부터 황혼까지 연령도 다양

 

미국 박스오피스 1억 달러를 돌파한 저력으로 국내에도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는 영화 ‘서약’.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미국 박스오피스 1억 달러를 돌파한 저력으로 국내에도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는 영화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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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성 쌍둥이의 사랑이라는 발칙한 소재의 ‘열여덟, 열아홉’(기개봉)은 십대 주인공들의 풋풋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영화다. 이란성 쌍둥이 남매 호야(유연석)와 서야(백진희)는 서로 사랑하지만 사회적 금기 탓에 애써 감정을 숨긴다. 첫사랑의 아련함과 성장통을 서정적으로 담았다. 독립영화계가 낳은 블루칩 백진희와 유연석의 안정적인 연기가 인상적이다.

중견배우 주현과 예수정이 주연을 맡아 인생의 황혼기에 느끼는 절절한 사랑을 담아낸 ‘해로’도 기대작 중 하나다. 결혼한 지 40년이 넘어 사랑보다는 정과 습관으로 살아가던 한 노부부가 막을 수 없는 이별을 마주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사랑의 설렘을 느끼게 되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22일 개봉 예정.

무대를 수놓은 로맨틱 코미디

 

흥행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cialis manufacturer coupon cialis free coupon cialis online coupon
흥행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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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대학로를 달군 로맨틱 코미디 열풍은 올 봄에도 식지 않을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안톤 체호프와 같은 고전에서부터 흥행 드라마 등의 원작을 연극이나 뮤지컬로 재탄생시켜 기대를 모으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연극 ‘사랑해’(오픈런, 노을 소극장)는 사랑을 주제로 한 안톤 체호프의 명작 단편 2편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남과 여, 사랑과 결혼, 인생의 아이러니에 대한 풍자가 담긴 작품으로서, 체호프 문학 특유의 깊이 있는 코미디가 일품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 ‘청혼’은 청혼을 하려고 만난 두 남녀와 아버지가 아무 상관없는 사소한 일들로 다투는 모습을 희극적으로 그리고, 두 번째 에피소드 ‘곰’은 정조를 지키려던 젊은 미망인과 여자를 기피하던 한 지주가 금전문제로 다투다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코믹하게 다룬다.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4월 29일까지, 대학로문화공간필링1관)은 공유와 윤은혜가 주연해 크게 인기를 모은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고, 배우 김수로가 제작PD로 나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최근 대학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재범, 김태한 등 걸출한 신예들이 총출동한다. 꽃미남 배우가 대거 등장하고, 남장 여자의 등장으로 인한 스릴 넘치는 스토리 등의 흥행 요소는 무대로 그대로 옮기고,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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