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에 첫 여성 기관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인 정원미 경주보훈지청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1977년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처 본부 교육지원과, 의료지원과, 공훈심사과 등 보훈정책 부서를 두루 거치며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국가보훈처에 첫 여성 기관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인 정원미 경주보훈지청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1977년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처 본부 교육지원과, 의료지원과, 공훈심사과 등 보훈정책 부서를 두루 거치며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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