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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후원으로 삼성전자가 매해 개최하고 있는 환경사진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아마츄어 사진작가 박태순(40)씨가 수상했다. 순수 아마추

어 사진작가로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동심을 통해 한강의 오염을 적절히 포

착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13일간 접수된 총 1천5백여

편 중에서 선정되었는데 대상 1명, 우수상 2명, 특선 5명 명 총 8명에게

유럽의 선진 환경인프라 견학의 특전이 부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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