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송영훈이 줄리아드 음대 시절 절친했던 친구 3명과 협연을 한다.
24~26일 부산, 대구, 서울 3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리 웨이, 조엘 마로시, 클래스 군나르손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24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5일 대구 계명아트센터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2658-3546
첼리스트 송영훈이 줄리아드 음대 시절 절친했던 친구 3명과 협연을 한다.
24~26일 부산, 대구, 서울 3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리 웨이, 조엘 마로시, 클래스 군나르손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24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5일 대구 계명아트센터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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