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제 자유 참가작이며 한·일 문화교류 작품전의 첫 번째 작품인 ‘겨울선인장’이 19일까지 대학로 키작은 소나무 극장에서 공연한다. 일본의 어느 지방 라커 룸에서 네 남자가 사랑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본의 안톤 체호프’로 불리는 재일교포 정의신 작가의 작품이다.
5월 13일~6월 19일까지
서울 대학로 키작은 소나무 극장
문의: 02-765-8880
서울연극제 자유 참가작이며 한·일 문화교류 작품전의 첫 번째 작품인 ‘겨울선인장’이 19일까지 대학로 키작은 소나무 극장에서 공연한다. 일본의 어느 지방 라커 룸에서 네 남자가 사랑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본의 안톤 체호프’로 불리는 재일교포 정의신 작가의 작품이다.
5월 13일~6월 19일까지
서울 대학로 키작은 소나무 극장
문의: 02-765-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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