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 대표는 비트스쿨을 통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20억원의 사재 출연금으로 세운 장학재단을 통한 사회공헌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사회공헌을 하는 기업, 이른바 ‘착한 기업’이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1세기 여성리더스포럼은 ‘과학자의 사회참여’를 대주제로 정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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