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YWCA 등 정책토론회 열어
토론에서 익산시청 김강희 주무관은 “재작년 여성친화도시 1호로 지정된 익산시의 경우 매달 100여 명씩 인구가 유입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전남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 김미향 박사는 “공원 녹지를 밝은 분위기로 조성해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 생활 동선을 고려한 학교, 유치원의 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정임 / 여성신문 광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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