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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현대 춤 작가 12인 명작전’이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옛 문예진흥원 대극장)에서 열린다.

‘현대 춤 작가 12인전’은 한국현대춤협회(회장 손관중)가 지난 1987년 실험적인 작가정신의 고양과 무용예술의 활성화를 기치로 내걸고 시작한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무용가들의 축제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무용계 각 부문에서 탄탄한 기량으로 자기 세계를 구축한 중견 무용가 118명이 지난해까지 이 무대에 섰다. 올해는 국수호, 김매자, 김복희, 김순정, 남정호, 문명철, 윤미라, 이정희, 전미숙, 전홍조, 정혜진, 조윤라 안무가가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현대춤협회 관계자는 “장르 구분 없이 자기 색을 갖춘 대표적인 무용가들의 신작 솔로 춤을 공연할 예정”이라며 “한국 현대 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매 및 문의 02-222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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