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6일까지 국내 전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고 고객들의 올 한 해 만복(萬福)을 기원한다. 대한항공 ‘복조리 걸기’는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속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다. 대한항공은 루브르, 대영, 에르미타주 등 세계 3대 박물관에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 후원을 비롯해 훈민정음으로 만든 모나리자 래핑 항공기 운영, 미 남가주대(USC) 한국학연구소 지원, 국립국악원과 제휴를 통한 국악 알리기 등 우리 문화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오는 6월 A380 차세대 항공기 운항을 시작하기로 하고 예약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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