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 보고 뜨는 해 보고’
‘지는 해 보고 뜨는 해 보고’
  • 김혜진 / 기자
  • 승인 2010.12.17 11:14
  • 수정 2010-12-17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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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11 당진 왜목 해돋이&빛과 불의축제’가 12월 31일부터 2011년 1월 1일까지 개최된다.

왜목마을은 해변이 남쪽으로 길게 뻗은 충남 서해의 땅끝마을로, 해안이 동쪽을 향해 튀어 나와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으로 돼 있어 일출, 일몰, 월출을 모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관광지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왜목 축제는 ▲2010개의 풍선을 날리는 해넘이 행사(석문산, 31일 오후 5시) ▲2011개의 횃불을 점화하는 기원행사(왜목마을 해변, 오후 7시)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 김혜연(가수), 당진군립합창단, 퓨전국악 등의 공연이 진행되는 기다림 행사(왜목마을 특설무대, 오후8시 30분) ▲중국 기예단의 공연과 불꽃과 레이저 영상이 연출되는 자정 행사로 구성된다. 새벽 1시부터는 전영록, 한서경 등 7080가수, 트로트 가수, 브라스 밴드 등의 공연이 진행되며, 관광객이 참여하는 줄다리기도 진행해 우승한 팀에는 쌀 500g 1포씩을 증정한다.

일출 감상 시 낭송과 2011 희망 풍선 날리기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신년 타로카드 운세보기, 캐리커처, 혁필·가훈 무료로 써주기, 대형 윷점 보기, 연 만들어 날리기, 해돋이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새해 소망과 덕담을 적는 소망의 벽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밖에 100여 개의 대형 서예 깃발전과 당진군 발전사 및 왜목 해돋이 축제 10년 사진전 및 당진 8미 특산물 전시회 등 전시행사도 열린다.

왜목마을은 어촌 특성상 싱싱한 해산물이 추천할 만하다. 굴과 바지락이 좋은 요즘 굴밥, 굴물회, 생굴, 바지락으로 지은 조개밥이 일품이다. 1년 내내 잡히는 간제미는 새콤한 무침 또는 깔끔한 회로 즐길 수 있다. 이 지방은 특히 예부터 낙향한 선비들이 즐겨 먹던 박속낙지탕이 유명하다. 왜목마을 앞바다는 간만의 차가 커 썰물 시 갯벌이 드넓게 펼쳐져 어패류와 연체류 등이 많이 잡힌다.

자세한 내용은 왜목마을 홈페이지(www.waemok.org/traffic02.ht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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