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 봉제 패션쇼 열린다
대한민국 ‘명품’ 봉제 패션쇼 열린다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11.19 11:46
  • 수정 2010-11-19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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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여울역 무역전시장에서 ‘제4회 수다공방 패션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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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복지터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제4회 수다공방 패션쇼가 오는 30일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명품 봉제콜렉션 2010’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패션쇼에는 서울패션센터 동대문 창작스튜디오 소속 4명의 신진 디자이너와 우리 옷 연구가인 청안이 천연염색 소재를 이용해 ‘Korean Chic’를 테마로 만든 120여 작품이 소개된다. 이 작품들은 2010년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심화반 봉제훈련생 27명의 봉제기술을 거쳐 ‘명품’으로 완성됐다. 특히 작품 제작에 참여한 봉제기술자들이 직접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강성천 한나라당 의원, 김상희 민주당 의원,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 박재동 화백, 탤런트 정혜선씨 등 사회 유명 인사들도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2006년 시작된 수다공방 패션쇼는 1960년대 동대문 패션상가가 조성된 이후 최초로 열린 독자적인 패션쇼로서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소외돼 있던 봉제 여성 노동자들이 사회 유명 인사들과 함께 모델로 참여해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패션산업에서 봉제기술인의 위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평가받아 왔다.

단순한 패션쇼를 뛰어넘는 패션 축제로 탈바꿈하여 동대문 상인과 관련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전국의 패션산업 관련 기업 및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 우리나라 패션산업의 미래와 동대문의 역량 회복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명실상부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참다운복지터 측은 이번 패션쇼가 “봉제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 소재와 염색기법을 통해 한국적 패션 가치와 친환경적인 에코 패션의 화두를 작품에 담아 한국적 명품패션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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