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다문화센터 이중언어교실 운영
고창군 다문화센터 이중언어교실 운영
  • 박신홍 / 중국·드림인코리아 명예기자
  • 승인 2010.11.12 10:46
  • 수정 2010-11-12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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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로 급격히 접어들면서 다문화 가정의 2세들에 대한 교육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전북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 자녀의 이중언어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이중언어교실을 지난 2009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2회 시범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어로 진행되는 이 수업은 중국 국기 알아보기, 중국만의 숫자세기 법, 중국문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중국어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는 최향자씨가 직접 만든 책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쉽게 익힐 수 있는 중국 동요 부르기와 예쁘게 만들어진 중국어 병음 카드를 이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교육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중국문화원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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