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8주년 기념 후원의 밤 ‘350을 위한 약속’을 개최했다. ‘350’이란 숫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파국을 막기 위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350ppm까지 내려야 한다는 의미로, 이를 활용해 기후변화 방지 캠페인을 벌인다.
최종편집 2024-04-26 11:25 (금)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8주년 기념 후원의 밤 ‘350을 위한 약속’을 개최했다. ‘350’이란 숫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파국을 막기 위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350ppm까지 내려야 한다는 의미로, 이를 활용해 기후변화 방지 캠페인을 벌인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