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노지영·삼성서울병원 간호행정팀 금상 영예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김소선)는 제8회 간호사진전 및 제2회 UCC공모전 수상 작품을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지난 10월 31일까지 전시했다.
‘함께하는 간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사진 분야에서는 세브란스병원 노지영 간호사의 ‘함께하는 간호-We are the world II’가 금상을, UCC공모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간호행정팀의 ‘간호의 달인’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1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유화 /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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