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산 감자로 만들어 더 맛있다
100% 국산 감자로 만들어 더 맛있다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10.15 10:44
  • 수정 2010-10-15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반 가공용 감자보다 당분 10배 많고
‘진공저온공법’으로 지방 적고 바삭해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장바구니에 담겨 식탁에 올라가는 대부분의 감자는 ‘수미’라고 불리는 품종의 감자다. 수미감자는 국내 감자 수확량의 80%를 차지하며 맛과 풍미가 뛰어나 가정용으로 주로 쓰이는 국산 감자다. 이 맛있는 수미감자로 만든 수미칩이 벌써부터 스낵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수미감자의 형태는 편원형이고 껍질은 연한 노란색으로 그물 모양의 줄무늬가 있으며 눈이 깊게 박혀 있다. 흔히 감자라고 말하는 것 대부분이 우리 입맛에 맞는 수미감자인 것이다.

농심은 올해 6월 수미감자로 만든 프리미엄 감자칩인 ‘수미칩’을 선보였다. 수미칩은 수미감자의 ‘수미’명을 제품 브랜드에 그대로 적용할 정도로 수미감자의 영양과 맛을 고스란히 살렸다. 농심은 감자 본연의 풍미와 단맛을 찾아내 고품격 감자칩 스낵을 개발한다는 목표로 수미감자를 채택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맛과 풍미를 살려냈다. 식탁에서 먹는 감자를 손쉽게 스낵으로 먹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수미감자는 일반 가공용 감자보다 당분이 10배나 많아 감자 고유의 단맛이 풍부하다. 감자의 당분을 흔히 ‘환원당’이라고 하는데, 수미칩은 수미감자의 환원당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감자칩보다 훨씬 고소하며 생감자 93%로 만들어 감자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진공저온공법으로 더욱 맛있게

농심은 2005년 1월, 충남 아산공장에 생감자 진공칩 라인을 만들었다. 진공공법으로 감자칩을 만들 경우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낮은 온도로 튀기는 ‘진공 저온 프라잉 공법’을 이용해 일반 감자칩보다 지방 함유량을 20~30% 감소시키고 감자 고유의 맛과 신선함을 살릴 수 있다.

수미칩은 진공저온공법으로 맛있는 수미감자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수미감자는 그 동안 감자칩으로 만들기 어려운 품종이었으나 농심은 진공저온공법을 사용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품화했다. 환원당이 많아 단맛이 풍부한 수미감자를 일반 제조공법인 고온으로 가공하게 되면 감자 특유의 당(糖)성분 때문에 제품 자체가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수미칩은 진공상태에서 저온으로 프라잉하여 갈변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개선함으로써 수미감자 본래의 색상과 맛을 더욱 먹음직스럽게 재현했다. 또한 진공공법으로 만들어져 두툼하면서 바삭하다. 일반 시중의 감자칩 두께가 1.3㎜인 반면, 수미칩의 두께는 2㎜나 된다.



수미칩과 감자, 제철에 먹어야 더욱 맛있다

감자칩은 수분이 빠져나가기 쉬운 여름철 몸속 염분을 적당히 보충해주며, 끈적거리는 양념이나 소스 없이 감자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감자는 감자 다이어트가 유행할 정도로 칼로리가 낮다. 감자 100g당 열량이 70~80㎉로, 쌀밥(145㎉)의 절반에 불과하다. 적게 먹고도 포만감이 있어 비만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 감자칩 매출이 증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수미칩의 제철도 여름이다. 수미감자의 본격적인 수확이 보통 6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제철 감자를 맛볼 수 있는 시기이다. 감자 재배 농가에서 출하되는 수미감자를 산지에서 직접 들여와 가공하기 때문에 가장 맛있는 수미칩을 맛볼 수 있다.

감자는 영양가치가 뛰어나 유럽에서는 ‘땅속의 사과’ ‘땅속의 영양덩어리’로 불린다. 감자 두 알이면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C를 거의 섭취할 수 있다. 인류의 주식 중 유일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학자들은 미래의 식량으로도 부른다.

바사삭 바사삭, 뇌의 즐거움 깨운다

왜 스낵은 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것일까? 어느 연구에 따르면 바삭거리는 스낵을 씹을 때 ‘바사삭’ 부서지는 식감과 소리가 뇌를 자극해 즐거움을 준다고 한다.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호르몬이 뇌에서 분비되면서 자꾸만 스낵에 손이 가는 것이다.

수미칩은 진공저온상태에서 만들어 일반 감자칩보다 훨씬 부드럽고 바삭바삭하다.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달콤하고 바삭한 감자 맛, 두툼하면서도 딱딱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수미칩을 입에 넣을 때 나는 소리는 뇌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농심 장우섭 스낵CM팀장은 “수미칩은 수미감자의 영양성분과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방함량을 적게 하고 기존의 감자칩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스낵”이라며 “국내 감자칩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