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플라이’와 ‘데이브레이크’, 홍대 씬 돌풍 넘어 한류로
‘노리플라이’와 ‘데이브레이크’, 홍대 씬 돌풍 넘어 한류로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10.04 13:39
  • 수정 2010-10-04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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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악페스티벌 ‘Melody of Life’ 동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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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애호가를 사로잡은 높은 음악성과 매회 공연을 매진시키는 인기로 2010년 홍대 씬을 견인하고 있는 ‘노리플라이(No Reply)’와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해외 페스티벌에 동반 초청을 받았다. 금년으로 5회째를 맞는 태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멜로디 오브 라이프(Melody of Life)’에 출연이 결정된 것.

방콕의 대형 쇼핑센터인 ‘센트럴 월드’의 실내외를 오가며 10월 2~3일 양일간 펼쳐질 ‘멜로디 오브 라이프’는 태국의 음악성 높은 아티스트들이 총 출연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해외 라인업은 음악 마니아인 센트럴 월드의 회장이 직접 섭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간 ‘멜로디 오브 라이프’는 한국 아티스트들과 오래된 인연을 맺어 왔다. 홍대씬의 대표 밴드 윈디시티(Windy City)와 스웨터(Sweater)가 초기 출연했었고, 지난해에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지형’과 폭발적인 연주의 ‘세렝게티(Serengeti)’가 초청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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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라인업 역시 면면이 화려하다. 수십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태국 최고의 밴드로 떠오른 그루브 라이더스(Groove Riders)와 다수의 유럽 공연으로 내공을 쌓은 스퀴즈 애니멀(Sqweez Animal)을 필두로 30여 팀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가장 관객이 붐비는 토요일 4시 30분, 노리플라이는 최고의 골든타임인 일요일 6시 30분에 각각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되어, 벌써부터 태국 음악 관계자와 마니아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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