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에너지환경과학공원을 다녀와서
이에 아이들은 “재활용품으로 만든 전시가 좋았다”며 “집에 돌아와 각종 재활용품으로 작품을 만들겠다. 또 조금 더 환경을 위해 절약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반응을 보였다.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변화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다음엔 어떤 체험을 시켜줄지 생각하느라 머릿속이 분주하다.
임하정 / 환경지킴이 기자
admin@womennews.co.kr
이에 아이들은 “재활용품으로 만든 전시가 좋았다”며 “집에 돌아와 각종 재활용품으로 작품을 만들겠다. 또 조금 더 환경을 위해 절약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반응을 보였다.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변화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다음엔 어떤 체험을 시켜줄지 생각하느라 머릿속이 분주하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