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에게 교육 실시
이번 한국요리반을 통해 이주 여성들은 돼지갈비찜, 나물류, 잡채, 멸치와 견과류 볶음 등 11가지 요리를 배운다.
음식을 완성한 후에는 따뜻한 밥과 함께 자신이 만든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조의 음식도 맛보면서 어느 것이 더 맛있는지 비교도 할 수 있으며, 또 음식을 집에 가져가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김만복 / 중국·드림인코리아 명예기자
admin@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