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브랜드 존’을 선보여 화제다.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롤리타 렘피카 향수 콘셉트룸인 ‘씨 롤리타 룸(Si Lolita Room)’이 있다. 거실과 침실에는 롤리타 렘피카 라인의 향수들이 전시돼 있고 욕실에 비치된 롤리타 목욕용품은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인사동에 위치한 카페 ‘오설록 티하우스’는 도심 속 다원을 연상케 하는 복합 차 문화 공간이다. 오설록의 신선한 제품과 더불어 한국의 품격 있는 차 문화를 만나볼 수 있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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