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지난 1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파독간호사 45년의 역사를 묻는다’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의원은 “1960년대 독일에 파견돼 대한민국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한 파독 간호사의 증언을 청취함으로써 그 의미를 재평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지난 1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파독간호사 45년의 역사를 묻는다’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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