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다문화 도서 코너 마련한다
장성군, 다문화 도서 코너 마련한다
  • 권은주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5.14 11:12
  • 수정 2010-05-14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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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위해 베트남·몽골 등 해외 도서 구입
장성군은 다문화 가정을 위해 장성아카데미하우스 문학자료실에 베트남, 중국, 몽골, 일본 등 각국의 도서 200권을 구입하고 다문화 도서 코너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급속히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갈등 문제, 문화적 차이, 사회적 생활습관 등을 해소하는 한편, 생활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도서 코너는 결혼 이민자의 2세 교육과 사회적응을 돕고, 정보교류와 문화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현실에 맞는 다양한 정보·문화 프로그램 개발 운영으로 도서관 기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내 다문화 가정은 2009년 말 기준 베트남 110, 중국 70, 필리핀 16, 몽골 14, 기타 15가구 등 총 26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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