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이화의료원장(방사선 종양학과)이 ‘올해의 세계여성원자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WiN-Globall)가 원자력과 방사선 이용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여성 전문가에게 주는 것으로, 올해가 14번째다.
최종편집 2024-04-27 08:32 (토)
서현숙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이화의료원장(방사선 종양학과)이 ‘올해의 세계여성원자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WiN-Globall)가 원자력과 방사선 이용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여성 전문가에게 주는 것으로, 올해가 14번째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