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상 수상자는 문학, 미술, 음악, 국악, 무용, 대중예술 부문별로 소설가 조경란씨 어머니 장금례씨, 화가 하태임씨 어머니 류민자씨, 성악가 연광철씨 어머니 허선옥씨, 해금연주가 강은일씨 어머니 박옥자씨, 현대무용가 양정수씨 어머니 정순자 씨, 영화배우 전도연씨 어머니 이응숙씨 등 총 6명이다.
수상자들에겐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죽절잠’이 수여됐다.
홍샛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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