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책, 지역성과 성 인지성 반영해야
여성정책, 지역성과 성 인지성 반영해야
  • 강정임 광주지사장 ywca2004@hanmail.net
  • 승인 2010.04.30 10:26
  • 수정 2010-04-30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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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플라자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

 

이영세 전남여성플라자 원장
이영세 전남여성플라자 원장
전남여성플라자(원장 이영세·사진)는 여성플라자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4월 23일 본원 2층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김미경 광주대 교수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 여성정책 연구기관 연구자들을 초대해 ‘지역여성정책 연구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발표에서 오미란 전남여성플라자 정책연구실장은 16개 시·도 여성정책기관의 조직구성 및 연구과제를 비교 분석하고, 지역 여성정책 연구기관의 발전 과제로 지역성과 성 인지성을 반영한 여성정책의 의제 발굴, 특히 지역 특화 여성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정책연구 기관들의 역할 중 정책의제 설정 능력과 더불어 지역사회 각 영역에 걸친 네트워크의 중요성 등 6개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서 부산, 강원, 충북, 충남, 제주지역 여성정책 연구자들은 각 사례 발표에서 양성 평등한 지역정책의 실현을 위한 각 지역의 성주류화 정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지역정책의 성주류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발표자들은 이의 실현을 위해 법과 제도의 마련 못지않게 “성주류화 실현을 위한 평가 환류, 통합 네트워크, 지방재정법 개정 등의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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