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시 소유 도로인 주간선 도로는 서울시 동부 도로교통사업소에 정비를 요청해 보수할 방침이다. 구는 도로 유지 관리 예산과 장비, 인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사고 위험지역과 통행 불편지역을 우선적으로 보수하는 등 5월 말까지 정비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4-04-26 19: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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