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서는 ‘노다지의 날’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영화관이나 백화점 문화센터, 구민회관 목요예술무대 등에 폐휴대폰 등을 내면 입장료 및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둔촌1동 주민들이 모은 폐휴대전화를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을 인근 동북고에 기부해 저소득층 자녀의 장학금으로 쓸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4-04-26 19: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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