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4월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전적 에세이 ‘사랑을 열며 새 날을 열며’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7월 28일 시행되는 은평 을 재선거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장 최고위원은 지난 3월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7월 28일 은평을 재선거는 MB정권에 대한 4대 심판선거가 돼야 한다”며 은평을 지역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최종편집 2024-04-27 08:32 (토)
장상 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4월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전적 에세이 ‘사랑을 열며 새 날을 열며’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7월 28일 시행되는 은평 을 재선거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장 최고위원은 지난 3월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7월 28일 은평을 재선거는 MB정권에 대한 4대 심판선거가 돼야 한다”며 은평을 지역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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