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낙균 국회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한 제54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의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월 28일 이애주, 이정선(이상 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출국했다.
신 위원장은 회의에서 “여성폭력 방지를 위해 어릴 때부터 건강한 인성교육과 건전한 성의식을 갖도록 교육하고 훈련해야 한다”며 “가정·학교·지역사회에서 성인지 인권교육이 의무적으로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낙균 국회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한 제54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의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월 28일 이애주, 이정선(이상 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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