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하모니아는 54명의 신예 연주자들이 모여 지난해 창단한 교향악단으로, 연주자 대부분이 20~30대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ㆍ외에서 인정받을 만큼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음악회와 더불어 순수 정통 심포니 연주를 추구한다.
공연은 3월 4일(목) 저녁 7시 30분,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린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하면 된다. 어르신과 청소년, 유아, 장애인은 3천원이며, 성인은 5천원이다.
필하모니아는 54명의 신예 연주자들이 모여 지난해 창단한 교향악단으로, 연주자 대부분이 20~30대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ㆍ외에서 인정받을 만큼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음악회와 더불어 순수 정통 심포니 연주를 추구한다.
공연은 3월 4일(목) 저녁 7시 30분,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린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하면 된다. 어르신과 청소년, 유아, 장애인은 3천원이며, 성인은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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