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은 6년제?
요즘 대학은 6년제?
  • 이수정 캠퍼스 기자
  • 승인 2010.02.05 10:56
  • 수정 2010-02-05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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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표현된 대학생들의 현실은 곧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여학생이나 남학생이나 대학 재학 기간이 다소 연장된 가운데 취업과외에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고, 어학연수는 기본이며, 1인당 부채비율이 1000만원을 넘어가는 현실은 2030 청년 실업자가 19년 만에 최악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2010 오늘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생활 단면을 숫자를 통해 들여다보자.

취업자 평균 자격증 취득 1.8

2009년 상반기 서류 전형 통과자의 평균 자격증 개수가 평균 1.8개로 나타났다. 어학자격증인 HSK(중국한어수평고시), JLPT(일본어능력시험), 한자자격증은 물론 금융 3종 자격증이라 일컫는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옛 선물거래상담사), 일임투자자산운용사(증권FP)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무에서 IT의 비중이 커지면서 기업에서 주로 활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의 활용능력 시험인 MOS의 취득 열기는 뜨겁다.<출처: 잡코리아>

졸업자 평균 학점 3.62

스펙 중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학점,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학점은 과연 몇 점일까? 4년제 대학 2010년 2월 졸업 예정자 2483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를 분석한 결과 졸업자 평균 학점이 3.62로 나타났다. 4.5만점을 기준으로 대다수의 학생들이 3.5~4.0점(53.6%)에 분포되어 있었다. 3.0~3.5점은 27.8%로 그 다음으로 많았고 4.0~4.5점이 16.4%, 2.5~3.0점이 2.7%, 2.0~2.5점 0.6% 순으로 집계됐다.<출처: 잡코리아>

졸업까지 평균 6

2009년 2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1만1161명의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6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대를 다녀오는 남학생은 약 7년, 여학생은 약 5년 대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년 전과 비교해 5개월 정도 늘어났는데 가장 큰 원인으로 취업난이 꼽혔다. 졸업 후 무직 상태로 있는 것보다는 졸업 예정자인 학생 신분으로 있는 것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스펙을 쌓기 위해 어학연수나 인턴십, 봉사활동 등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휴학기간이 길어지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출처: 인크루트>

청년 실업자 19년 만에 최악

2009년 9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30대 청년층 취업자 수가 1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0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각종 경제지표들은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 투자가 늘지 않으면서 고용시장 상황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고용 없이 경기가 회복되면 결국 소비가 줄어들어 더블딥(double dip 경기 회복 후 재침체)에 빠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런 경기상황은 졸업 예정자나 미취업 졸업자에게는 더 큰 압박감으로 다가온다.<출처: 통계청>

평균 입사 연령 27.3

고용시장의 침체로 신입사원 평균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4년제 대졸 직장인들의 이력서 3만7000건을 분석한 결과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입사 연령은 1998년 만 25.1세에서 2009년에는 만 27.3세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나눠보면 남자는 만 26세에서 만 28.7세로, 여자는 만 23.5세에서 25.6세로 높아졌다. 남자의 경우 군복무 기간이 2003년 2년으로 단축된 것을 감안하면 그 증가폭은 더 크다.<출처: 인크루트>

면접의상 구입비용 평균 28만원

대학생 2502명을 대상으로 ‘면접의상’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검은 색 수트, 재킷과 흰색 와이셔츠, 블라우스의 ‘기본 스타일’(35.3%)이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면접 스타일로 꼽혔다. ‘기본 스타일’의 면접 의상을 가장 선호하게 된 이유로는 응답자의 38.3%가 ‘내 이미지와 잘 맞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면접 의상 구매비용으로 평균 28만원을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출처: 잡코리아& STCO>

어학연수 비용 월평균 102.5만원

어학연수는 이제 대학생들에게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다녀오는 어학연수는 그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2009년 4월 미국과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 4개 국가의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122건을 분석한 결과, 1개월 기준 평균 어학연수 비용(단기캠프, 숙박, 항공비 제외)이 102만5000원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개월 기준으로 미국이 126만9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캐나다(115만5000원), 호주(109만4000원), 필리핀(58만2000원) 순으로 집계됐다.<출처: 잡코리아-유학몬>

취업과외 비용 연평균 228만원

대학 입시를 위해 고등학교 때 한 번쯤은 받아봤을 과외. 대학생이 되어서는 아르바이트의 하나로 과외를 하는데, ‘취업과외’를 받으면서 도리어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2009년 4월부터 한 달간 국내 4년제 대학 2~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633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취업사교육 현황과 비용’ 조사를 한 결과 약 60%가 취업을 위해 현재 과외학습을 받고 있었다. 또한 과외학습 비용으로 연평균 228만원가량 지출한다고 조사됐다.<출처: 잡코리아&캠퍼스몬>

토익 평균점수 769

학점과 더불어 기본 스펙 중 하나인 토익은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학생들이 만사 제쳐두고 비싼 응시료를 매달 지불해가며 몰두하는 시험이다. 그만큼 대학생들에게 토익 점수는 특별한데, 4년제 대학 2010년 2월 졸업 예정자 2483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를 분석한 결과 평균 769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700점대 보유자(37.3%)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800점대(28.2%), 600점대(14.1%), 900점대(9.2%), 500점대(7.9%), 500점 미만(3.2%) 순이다.<출처: 잡코리아>

일인당 부채 평균 1125만원

2010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 10명 중 7명은 빚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월 대학졸업 예정자 1179명을 대상으로 ‘부채 현황’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2.3%가 부채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의 1인당 평균 부채 규모는 112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채의 이유로 ‘학교 등록금’(84.3%)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가정 생활비’(29%), ‘해외어학연수 자금 마련’(12.4%), ‘개인 용돈’(9.3%)이 뒤를 이었다.<출처: 잡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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