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애 전 CNN 서울지국장이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김윤경 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과 공동 대변인이다. 손 대변인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뉴욕타임스 기자, CNN 서울특파원,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종편집 2024-04-27 14:39 (토)
손지애 전 CNN 서울지국장이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김윤경 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과 공동 대변인이다. 손 대변인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뉴욕타임스 기자, CNN 서울특파원,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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