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부설 (재)여의도연구소(소장 진수희)는 1일 ‘저출산 해법: 유아공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진 소장은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만5세 및 1세 미만 무상교육·보육 실시, ‘찾아가는 보육서비스’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여의도연구소가 3차에 걸쳐 추진 중인 저출산 대책 릴레이 토론회 중 2차 토론회다.
김민정 / 여성신문 기자
kmj@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