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30% 여성 공천해야
지역구 30% 여성 공천해야
  • 김민정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11.20 12:49
  • 수정 2009-11-20 1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미래도시포럼·여성정책연구원 공동포럼
20일 열린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김태현), 국회 미래도시포럼(대표 이은재) 공동 개최 포럼에서는 ‘2010 지방선거 여성참여 전략’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원홍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4·5대 기초의회 남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비교 분석한 뒤 2010 지방선거에서의 여성참여 확대 전략을 제안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기초의회 여성 의원 비율은 4대 2.2%에서 5대 15.1%로 무려 7배 정도 증가했다.김 연구위원은 이러한 여성 의원의 증가가 의정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을 가져왔다고 분석한다. 또한 여성 의원의 증가는 여성의제의 증가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남성 의원의 여성의제에 대한 관심도에도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 이에 대해 김 연구위원은 “여성 의원 증가 영향으로 남성평등 의식이 제고되고 성인지적 관점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김 연구위원은 2010 지방선거 여성 참여 전략을 제시했다. 제도적으로는 ‘지역구 30% 여성공천할당 의무화’를 제안했다. 특히 정당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여성 인재 발굴 시스템 구축, 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일정 비율 여성위원의 참여 의무화, 여성할당 30%를 지킨 지역구 당협위원장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