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화가 선무의 개인전 ‘KOREA NOW’가 12월 9일까지 서교동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2006년부터 서울에 거주하며 겪은 자신의 삶을 그린 그림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2-330-6223b
최종편집 2024-04-26 11:25 (금)
탈북 화가 선무의 개인전 ‘KOREA NOW’가 12월 9일까지 서교동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2006년부터 서울에 거주하며 겪은 자신의 삶을 그린 그림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2-330-622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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