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17일 오후 3시와 7시 장천아트홀에서 평화의 나무 합창단 제2회 정기공연 ‘평화, 나란히 가기’를 연다. ‘청산에 살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부른다. 공연 수익금 중 일부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2만원

문의 02-706-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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