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파크 건축·설계한 여성 저력
대형파크 건축·설계한 여성 저력
  • 채혜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10.01 09:50
  • 수정 2009-10-01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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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파크의 제한적 요소를 극복해 인공이 아닌 실제 친환경 숲과 수중 도시를 추구한 ‘롯데월드’(한국), 약 45만 평의 부지에 여러 개의 식당,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겸비한 할리우드 스타일의 ‘무비 월드 테마파크’(스페인 마드리드), 디즈니가 개발한 대형 식당으로 세계 각국에 있는 패밀리 체인식당 ‘레인포레스트 카페’(미국) 등 미국 건축 설계회사인 커닝햄 그룹이 해낸 성과물들은 놀랍도록 거대하다.

세계적인 파크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주요 거래처로 하고 있는 이 그룹에서 테마파크와 건축·리조트 디자이너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한국 여성이 바로 니나 안이다. 그의 저서 ‘세상에 환상을 입혀라’에는 그녀가 세상을 설계하는 특별한 방법들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홀로 미국에 건너가 독학으로 공부하던 때가 겨우 22세. 창의적인 미국 디자이너들과의 무한경쟁, 삶 자체에서 어찌 좌절과 슬픔이 없었을까. 하지만 항상 놓치지 않으려고 했던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펀(Fun)’이다. 디자이너가 재미를 추구하지 않으면 어떻게 사람들의 환상과 꿈을 실현시킬 수 있겠는가.(본문 중에서)”

이제 쉰이 넘은 그의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대학 신입생 시절인 열아홉 살 때 대한항공 스튜어디스가 되어 프랑스와 미국을 넘나들었으며, 1977년 미국에서 디자인과 건축, 미술을 전공하게 된다. 디자이너로서의 행보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워커그룹, 네델 파트너십 등 유수의 미국 건축회사에서 유일한 한국인으로 이름을 알리며 세계 최고의 리테일 디자인과 설계를 담당해왔다. 1993년 대전엑스포로 한국과의 첫 인연을 맺은 후에는 롯데월드, 에버랜드, 현대건설 등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책 속에는 니나 안의 미래를 이끌어온 어학에 대한 열망부터 미국 유학길, 커리어를 쌓아온 루트뿐만 아니라 현재 남편도 자식도 없이 혼자 사는 여자로서 살아가는 개인적인 이야기도 담고 있다.

백화점과 쇼핑몰 등 상업공간 인테리어 건축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대형 파크를 기획해온 그는 최근 리조트와 도심 단지의 마스터플랜까지 업무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7년 동안 겪은 혼란과 방황, 갈등을 뒤로하고 이제 또 한 번의 성장을 해내기 위해 터닝 포인트 에 다시 선 니나 안. 또 다른 꿈의 비전을 설계하는 그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디자이너  니나 안이 제안한 롯데월드 콘셉트.
디자이너 니나 안이 제안한 롯데월드 콘셉트.




세상에 환상을 입혀라 (니나 안/ 매일경제신문사/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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